날씨가 너무 심하게 더워요 ㅜㅜ 서울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무더운 여름, 인간들도 쉽지 않지만 강아지들도 더위로 지치고 아플 수 있죠.
사람보다 강아지들이 체온 조절에 서툴어서 특히 열사병, 탈수, 화상 등에 취약하다고 해요.
이미 찾아온 여름이지만, 지금이라도 준비하고 조심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여름철 강아지의 건강을 위해 꼭 신경 써야 할 건강관리 팁을 정리해봤어요.

강아지는 땀을 흘리지 못하고 혀로 열을 내보내기 때문에, 더운 여름에 산책할 때 혀를 길게 빼고 있어요.
더워서 땀이 줄줄 흐르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해요. 그래서 그럴 때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 산책할 때 반드시 휴대용 물통 챙기기
✔️ 실내에서도 깨끗한 물 언제나 준비하기
✔️ 시원한 물 자주 갈아주기
한여름에 아스팔트는 진짜 너무 더운데 ㅠㅠ 사람은 신발이라도 신고 있지
강아지는 발바닥에 화상을 입기 쉬워요 (여름에 아스팔트 온도가 60도까지 올라간다네요ㅜㅜ)
가능하면 여름에 산책 시간은 이른 아침이나 해진 뒤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7월부터는 새벽에 산책을 시켜보려구요! 아침 7시가 되기 전에요.
제가 제일 걱정되는 건, 제가 없는 실내에 저희 강아지가 혼자 있을 때에요.
통풍이 안 되는 실내는 완전 찜통이 될 수 있고 강아지에게 꽤 위험한 환경일 수 있어요.
그래서 외출하는 시간을 고려해서 적절하게 온도를 조절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 에어컨, 선풍기 적절히 활용하기
✔️ 시원한 타일 바닥 또는 쿨매트 준비하기
✔️ 차 안에 혼자 두지 않기 (절대 금지!! 뜨거운 차 안에 동물을 혼자 두면 절대 안됩니다)
더위로 인해 식욕이 떨어지는 강아지들도 있어요. 저희 강아지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너무 잘 먹어요. 그런데 여름만 되면 식욕이 떨어지는 애들도 있으니
그럴 때는 기호성이 좋은 사료로 바꿔주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동네에 자주 가는 동물병원에 가서 물어봤었는데요, 확실한 답을 얻었어요!
기생충 예방 약의 경우에는 무조건! 반드시! 산책하면서 초록색 잎이 보이면 바로 처방을 해서 먹거나 발라야하고
초록빛이 사라지면서 추워지면 그때 중단해도 괜찮다고 해요. 여름철에 특히 외부기생충 예방제가 꼭 필요하고,
진드기가 붙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때는 털도 깔끔하게 자르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의 여름은 특히 강아지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주고 여러 위험이 많은 계절이에요.
우리도 힘들도 강아지들도 힘들고...
하지만 조금만 더 신경 쓰면서 반려동물과 건강하게 즐겁게 여름을 맞이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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